저는 초등학생때부터 삼성라이온즈 팬이었습니다. 고향이 대구도 아닌데 왜 그런 것인가.그 이유는 바로 선수들의 파란색 유니폼이 너무 멋있어서 팬이 됬다는 시원찮은 사연입니다 =ㅂ=.2011~2015년은 특히 삼성라이온즈가 굉장히 강했던 시절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2013년은 압권이죠. 허나 요즘엔 야구를 잘 안봅니다. 보면 신경질 나더라구요.. 특히 작년에 제가삼성경기를 시청할 때마다 어찌 그렇게 거짓말같이 역전패를 당하던지.. 최강불펜 삼성은 어디로 갔는지의문이더군요..잡설이 많았습니다. 이 책은 2013년에 쓰여져 삼성라이온즈의 유명한 선수들을 짤막하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예전 추억을 떠올리게 되는 그리운 책입니다. yes24에서 중고로 싸게 구매했어요.
삼성 라이온즈의 위대한 승리를 이끈 푸른 피의 전설들 삼성 라이온즈의 기록과 기념비적인 경기를 모은 책. 지난 32년간 6번의 우승, 9번의 준우승과 더불어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해 온 삼성 라이온즈는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정규 리그 우승을 이루어내며 명실 공히 최강자의 자리를 굳혔다. 모기업의 든든한 후원을 바탕으로, 삼성은 ‘질식 불펜’이라고 일컫는 강력한 투수진을 구축하고 있으며 탄탄한 선수층을 자랑한다. 그러나 빛나는 역사의 이면에는 패배의 순간들도 있었다. 한국 프로야구 32년 역사의 산증인인 삼성 라이온즈의 기록을 집대성한 이 책은 야구 관람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최강의 선발진을 구축한 2012년 / 철벽 불펜의 주축이 된 ‘힙지만’, 안지만 / 꾸준함의 대명사, 외야수 박한이 / 타이거즈 트라우마 / 우승을 위해 건너온 용병 투수들 / 첫 연타석 만루 홈런의 주인공, 정경배 / 쓰러지지 않은 홈런왕, 김성래 / 초창기 삼성 외야의 사령관, 장태수 / 사자 군단을 배출한 학교들 / 삼성 라이온즈의 탄생 / 국민 유격수, 박진만 / 차세대 유격수, 김상수 /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 조동찬 / 국민 노예, 정현욱
(…중략…)
용병 잔혹사 / 떠오르는 화수분 야구의 대가 / 바뀐 제도의 억울한 희생양 / 쓰라린 버스 방화 사건 / 최고의 유격수에서 ‘야통’까지 / 단명하는 감독들 / 그라운드의 ‘게리 쿠퍼’, 이종두 / 뼈아픈 한국시리즈의 추억 / 삼성의 전성시대를 이끈 캡틴 / 수중혈투, 2014년 한국시리즈 9차전 / 4번 타자의 자리를 메운 돌격대장 / 60억 원의 사나이 / 우투수 선발 계보 / 공격형 2번 타자, 동봉철 / 폭포수 커브의 ‘윤태자’, 윤성환 / 외야의 날쌘돌이, 허규옥 / 3프로 원년 마운드의 트로이카 / 잘못 꿰어진 첫 단추 / 프로야구 첫 몰수게임 / 천하 통일의 1985년 / 호세와의 악연 / OB와의 악연 / 역대 좌투수 계보 / 이만수와 관중 난동 사건
부록 - 삼성 라이온즈의 기록실
역대 골든글러브 수상자 / 역대 개인 기록 수상자(투수 부문) / 역대 개인 기록 수상자(타자 부문) / 역대 MVP / 역대 외국인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