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공룡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유아그림책 아빠, 이제 공룡은 없나요? 입니다.이 책의 주인공 데이브가 아빠와 함께 공룡 박물관에서 나누는 이야기들이 나와있어요.저희집 아이들이 넘넘 좋아하는 안킬로사우루스와 알로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등 다양한 공룡들이 나와요.^^전체적으로 그림이 굉장히 모던한 스타일이에요.흔히 공룡 그림책에서 볼 수 있는 형태의 공룡이 아니라~ 현대식으로 나타난 공룡 동상들을 보고처음에는 고개를 갸우뚱 하더라구요.^^금새 적응하고는~자기가 알고 있는 공룡 이야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잘 봤네요.^^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유아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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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투투와 공룡 올림픽 | 글/ 그림/ 역 | 키즈엠꼬마 공룡 투투가 공룡 올림픽에 나왔어요. 투투는 장애물 넘기도, 수영도, 축구도 자신 있었지요. 투투는 자기가 모두 1등을 차지할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어요. 드디어 첫 번째 경기인 장애물 넘기가 시작되었어요. 그런데 투투는 출발하자마자 꽈당 넘어지고 말았지요. 투투는 너무나 실망스러웠어요. 투투가 남은 경기들을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앗! 그런데 공룡 올림픽이 한창일 때, 투투는 하늘에서 커다란 불덩어리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어요. 그건 활활 불타는 별똥별이었지요. 투투는 공룡들에게 큰 소리로 외쳤어요. 모두 도망 가! 커다란 별똥별이 떨어지고 있어! 투투의 말에 공룡들은 겁에 질려 우르르 달아나기 시작했어요.
[도서] 샤를의 기적 | 글/ 그림/ 역 | 키즈엠커다란 그림책 속 신비롭고 놀라운 드래곤들의 세상!
커다란 그림책을 펼치면 놀라운 드래곤들의 세상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짙은 안개가 자욱한 산꼭대기의 드래곤 둥지, 커다란 떡갈나무 아래의 드래곤 학교, 드래곤이 뿜어내는 뜨거운 불길, 힘차게 하늘을 나는 드래곤들, 그리고 감수성 풍부한 꼬마 드래곤 샤를의 모습이 섬세하고 화려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작가는 프랑스의 유명한 시인 샤를 보들레르를 생각하며 드래곤 샤를의 캐릭터를 완성했습니다. 2010년 출간된 샤를의 기적은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특히 2012년에는 샤를의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어 아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훌륭한 일러스트레이션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샤를의 기적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재미를 주는 최고의 작품으로, 그림책의 즐거움을 다시금 깨우쳐 줄 것입니다.
[도서] 우당탕! 공룡 버스 | 글/ 그림/ 역 | 키즈엠아이들은 매일 아침 공룡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갔어요. 아무도 늦잠을 자거나 꾀병을 부리지 않고,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공룡 버스가 데리러 오기만을 기다렸지요. 아이들은 공룡 버스를 정말 좋아했어요.
공룡 버스를 탈 때는 차례차례 질서도 잘 지켰지요. 하지만 공룡 버스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공룡 버스가 너무 커서 마을에는 크고 작은 문제들이 끊이지 않았지요. 너무 무거운 공룡 버스 때문에 길이 움푹움푹 파이기도 했고, 공룡 버스와 부딪쳐 육교와 신호등이 망가지기도 했어요. 그러자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이 공룡 버스를 타고 학교에 오지 못하도록 했어요. 공룡 버스와 아이들은 무척 슬퍼했지요.
[도서] 샤를의 모험 | 글/ 그림/ 역 | 키즈엠커다란 그림책 속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드래곤 샤를의 모험!
샤를의 모험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들과 거침없이 하늘을 나는 샤를의 모습, 무시무시한 외눈박이 거인, 샤를과 친구들의 따뜻한 우정이 섬세하고 화려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습니다. 작가는 프랑스의 유명한 시인 샤를 보들레르를 생각하며 드래곤 샤를의 캐릭터를 완성했습니다. 2010년 출간된 샤를의 첫 번째 이야기 샤를의 기적은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판되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에는 두 번째 이야기 샤를의 모험이 출간되어 아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훌륭한 일러스트레이션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샤를의 모험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재미를 주는 최고의 작품으로, 그림책의 즐거움을 다시금 깨우쳐 줄 것입니다.
[도서] 아빠, 이제 공룡은 없나요? | 글/ 그림 | 키즈엠공룡이 지구의 주인이었다고요?
데이브가 아빠와 공룡 박물관에 갔어요. 그곳에서 데이브는 안킬로사우루스가 윙크하고, 데이노케이루스가 간지럼 태우려 하고, 알로사우루스가 웃고, 디플로도쿠스가 빵을 먹으려 한다고 아빠에게 말하지요. 하지만 아빠는 공룡은 이제 없다면서, 데이브가 상상으로 꾸며 낸 말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공룡은 없는 걸까요?
아빠, 이제 공룡은 없나요?는 공룡의 멸종에 관한 문제를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풀어 놓았습니다. 아빠는 공룡이 멸종됐다고 믿고 있지만, 데이브에게는 공룡이 말을 걸고, 장난을 칩니다. 무언가에 관심을 두고 자세히 바라보면, 그것에 대한 새로운 지식과 재미를 알게 된다는 점을 표현하고 있지요. 유아가 공룡에 대해 흥미를 갖고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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